다나 콜

다나 선생님은 본인을 호기심이 많은 사람으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보람 있고 또 도전이 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다나 선생님은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심리학과를 졸업했고, 시카고 로욜라 대학에서 사회학으로 석사를 취득했으며, 노스이스턴 일리노이 대학에서 언어학으로 다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다나 선생님은 교사로서 학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지적 성숙을 향한 욕구를 자극하고 격려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